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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 국경을 넘은 한국발 이단! 캄보디아에서 열린 K이단 세미나

KEYWORD(anvideo@kidok.com) / 2026년 10월 08일

[기사] 한국발 이단의 해외 침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캄보디아 현지에서 이단 대응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캄보디아 현지 목회자와 신학생, 하닌선교사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진용식·고광종·강신유·서영국 목사 등 한국교회 이단 전문가들이 이단의 교리와 포교 실태, 피해 사례 및 대응 방안을 전했습니다. 캄보디아는 기독교 인구가 1% 안팎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기독교 기반이 취약한 상황에서 한국발 이단들이 한류와 한국어 교육, 유학·취업 지원 등을 앞세워 청년층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이단에 포섭된 캄보디아 이주노동자들이 귀국해 현지 포교에 나서는 이른 바 ‘역유입’ 현상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단 접근의 차단과 함께 현지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의 성 경적 분별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특히 ‘오직 은혜, 오직 믿음’에 기초한 바른 구원론과 성경 해석 교육이 필 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이를 위해 이단 교리와 반증 자료를 크메르어로 보급하고, 정기적인 지도자 훈련이 시급합니다. 현지 목회자들은 한국교회의 이단 대응 경험이 캄보디아 교회를 지키는 선교적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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