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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교회를 위해, 세상을 향해”
1965년 창간한 기독신문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 기관지이자, 한국교회 대표 언론으로 개혁신앙의 보수, 교회의 단결, 성도의 교제라는 사시(社是)를 구현하기 위해 59년간 애써왔습니다.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언론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지난해 9월에는 기독신문 영상 미디어 ‘CTV(기독TV)’을 개국했습니다. 기존 ‘뉴스G’ 뉴스 보도에 더해 다큐, 설교, 선교, 사회, 문화 등 종합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CTV는 제108회 총회 방송중계 주관사로 선정,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이원 생중계로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CTV는 기독신문과 함께 교단과 한국교회의 공기(公器)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기독신문 CTV는 교단 산하 1만 2,000여 교회, 300만 성도는 물론, 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웃을 위한 미디어입니다. 지금껏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지상명령 성취를 위한 미디어 선교 사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교회와 세상을 향해 찾아가는 미디어로서 소통하고 공유하는 건강한 영상 플랫폼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독신문 CTV 태준호 사장
CTV
CTV는 기독신문사의 영상 미디어 입니다.
2023년 9월 6일 교단과 한국교회, 한국사회를 섬기는 건강한 영상 미디어가 되고자 첫발을 뗐습니다.
기독신문은 1965년 1월 4일 창간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의 기관지입니다.
'개혁신앙의 보수 교회의 단결 성도의 교제'를 사시로 교단과 한국교회를 섬기며 복음을 전파하는 문서선교의 사명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Mission & Vision
미디어의 정체성은 '전달'에 있습니다. CTV는 진히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시대의 요청에 맞게 효과적으로 전하겠습니다.
CTV는 교간과 교계에 머무는 미디어에 그치지 않습니다.
가나안 교인과 기독교 안티, 불신자들에게 다가가 소통하며 답을 건네는 유용한 도구가 되겠습니다.
법인명 : (재)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측) 유지재단
미디어명 : CTV(기독TV) 대표자 : 김종혁 사업자등록번호 : 120-82-00479
전화번호 : (02)559-5900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330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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