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KEYWORD
좋은 정책, 바통을 넘기자! '제4차 정책협의회'

KEYWORD(anvideo@kidok.com) / 2026년 07월 10일

[기사] '함께하는 정책총회'를 기치로 내걸었던 110회기 총회가 회기 후반기를 향하고 있습니다. 이제 관심은 1년 동안 추진한 정책 가운데 무엇이 다음 회기에도 이어질 것인가에 쏠리고 있습니다. 그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가 최근 열린 제4차 정책협의회였습니다. 총회 임원과 기관, 상비부, 특별·상설위원회 대표들은 정책의 연속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를 7개 분과로 정리하며, 차기 총회가 계승해야 할 정책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정책분과는 교단 내 기관 간 정책 연계 시스템 구축과 교단 정책 유지발전기구의 상설화를 제안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총회 자체 AI 엔진 개발과 전담 기구 설치의 시급성을 강조했습니다. 대외협력분과는 세계 개혁교회와의 신학적 연대 확대를 위한 MOU 파트너 발굴을, 전도선교분과는 전국 교회의 선교 공동체화를 위한 사업 기반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교육분과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통합 훈련 프로그램의 정례화를, 목회신학분과는 이단 예방 콘텐츠 개발과 이단 탈퇴자의 교단 가입 절차 마련을 정책 과제로 제안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또 사회분과는 지속 가능한 사회 섬김 사역 기반의 구축을, 행정분과는 디지털 행정 시스템 구현과 노회 지역 경계 합리화 연구를 통해 교단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총회장 정영교 목사는 의미 있는 정책들이 다음 회기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다양한 제안을 수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4차 정책협의회는 단순히 한 회기를 마무리하는 자리가 아니라, 110회기 총회가 추진해 온 정책들을 제111회 총회로 잇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정리한 자리였습니다. 정책총회의 성과는 한 회기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다음 회기로 계승될 때 비로소 결실을 맺기에 차기 총회가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정책 과제들을 얼마나 이어받아 발전시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CTV NEWS 김희돈입니다.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법인명 : (재)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측) 유지재단
미디어명 : CTV(기독TV) 대표자 : 장봉생 사업자등록번호 : 120-82-00479
전화번호 : (02)559-5900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330 (4층)

Copyright ⓒ 2024 CTV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에 대한 궁금하신 점을 빠르고
친절하게 답변 드립니다.

연락처: 02-743-6322

점심시간 12시 - 1시 제외 · 주말/공휴일 제외

평일 오전 10시 - 오후 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