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anvideo@kidok.com) / 2026년 04월 30일
[기사] 교단의 영성을 깨우는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오는 5월 11일부터 3일간, 용인제일교회에서 개최됩니다. 특히 이번 기도회는 용인제일교회에서 열리는 첫 목사장로기도회로 임병선 목사와 성도들은 전국에서 참석할 목회자와 장로들을 맞이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습니다. 넓은 주차 공간으로 차량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였으며 두 곳의 카페 운영 등 휴게 시설의 확보도 마쳤습니다. 이번 기도회의 주제는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입니다. 여타 부수적인 행사나 이벤트는 과감히 덜어내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에만 집중하는 '본질로의 회귀'를 예고했습니다. 사흘간의 일정은 '회개', '헌신', '비전'의 날로 구성됐습니다. 첫날 소강석 목사의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송태근 최재호 노원석 장창수 목사, 유해석 교수 등 12명의 강사가 메시지를 선포하며 모든 설교와 강의는 장소 이동 없이 현장에서 집중도 있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석 대상은 교단 소속 목사와 장로이며 부부 동반 참석도 가능합니다. 현장 접수는 오전 11시부터 지하 3층 글로리채플 앞에서 진행합니다. 주최 측은 기도회의 경건함을 유지하기 위해 기간 중 노회 행사나 상비부 회의 등은 삼가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새로운 기도 처소에서 전국 교회의 영적 동력을 지피게 될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기도로 무장하고 말씀으로 하나 되는 은혜의 현장에 전국 교회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CTV NEWS 김희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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