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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이단 실체 무지..."개탄스럽다" 세이협‥이단 탈퇴자들의 증언

KEYWORD(kidoknewsg@gmail.com) / 2026년 03월 13일

[KEYWORD] 세이협 제8회 총회 및 대회 [기자] 세계기독교이단대책협회, '세이협'의 제8회 정기총회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의 대미는 이단 집단에서 용기 있게 돌아온 탈퇴자 7명의 생생한 증언이 장식했습니다. 만민중앙교회 출신 유승길 목사는 '성결'을 내세웠던 교주의 도덕적 타락과 비성경적 교리에 회의감을 느껴 탈퇴했다고 밝혔고, 통일교 탈퇴자 다나까 요꼬 씨는 '참가정' 교리에 속아 한국까지 왔으나 교주 일가의 처참한 실상을 접하며 교주의 허상이 깨졌다고 증언했습니다. JMS 출신 김경천 목사는 정명석 집단은 '신율법주의'로 철저한 순종을 강요하고 기도와 체험적 신앙에 철저하다며 이를 통해 정통교회 신자들을 손쉽게 미혹한다고 증언했습니다. 이어 김성호 목사는 다락방 탈퇴자들에 대한 정밀한 신학적 검증의 필요성을, 지방교회 출신 유동근 목사는 위트니스 리의 배타적 구원론이 가진 위험성을 지적했습니다. 정통교회를 향한 냉철한 비판과 제언도 쏟아졌습니다. 안식교를 탈퇴한 강경구 목사는 이단의 실체에 무지한 한국 교회의 현실을 개탄하며, 미디어 전략 수립과 명확한 복음 교육을 촉구했습니다. 이날 탈퇴자들이 입을 모아 강조한 핵심은 결국 '정통교회의 체질 개선'이었습니다. 신천지 탙퇴자 신현욱 목사는 "문제는 이단에 있지만 해답은 정통교회에 있다"며, 유초등부 단계부터 철저한 교리 교육과 바른 복음을 심어주는 것만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역설했습니다. 세이협은 이번 대회를 통해 이단 대처가 비판을 넘어 탈퇴자의 회복을 돕는 '사랑의 실천'이어야 함을 재확인했습니다. 또한 성명서를 통해 사이비 종교의 반사회적 행위를 처벌할 법안 마련을 정부에 촉구하고 전광훈 씨의 정교 혼합 주장과 이단성을 강도 높게 비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CTV NEWS 김희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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