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anvideo@kidok.com) / 2026년 01월 30일
1월 30일 #CTV 뉴스
[FOCUS] 신천지 대응 줌 세미나ㅣ진화하는 신천지 포교, '맞춤형 예방'이 해법
[기자]
신천지의 포교 방식이 갈수록 교묘하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신천지에 대해 어떻게 다각도로 대응하면 좋을지, 깊이 있게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바이블백신센터 양형주 목사가 가장 먼저 강조한 건, 바로 ‘진화하는 포교 수법에 주의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수법이 끊임없이 교묘해지고 있다 보니, 피해도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분석입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신현욱 목사는 신천지가 강조하는 ‘사명 완수의 해’와 ‘바벨론 심판’ 교리를 짚으며, 내부 단속을 위한 극단적인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이어지는 발제에 나선 안소영 전도사는 청년들이 스스로 신천지를 찾아오게 만드는 '주객전도'식 포교 트렌드를 설명했습니다.
신천지에서 롤 게임을 통하여서 이제 신천지 신도로, 만들 수 있다는 방법도 쓰고 있었습니다.
롤 게임을 하다 보면 사람들이랑 통화하면서 하는 그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상대의) 정보가 파악되고 친분이 쌓이며 신뢰 관계가 쌓이면서
롤 게임을 하다가도 충분히 성경 공부에 들어갈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이런 흐름 속에서 권남궤 목사는 가족이 신천지에 빠졌을 때의 대처법을 강조했는데요. 특히 부모가 직접 나서서 설득하려 하는 방식은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바이블백신센터는 이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신천지 대응 종합 매뉴얼' 보급과 함께, 오는 2월 5일 '새가족 행정 대응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교회 내 체계적인 이단 대응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CTV뉴스 현성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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