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anvideo@kidok.com) / 2026년 01월 12일
1월 12일 #CTV 뉴스 [FOCUS] 토마스선교사기념관ㅣ설립위원회-기관·연합회 대표와 ‘협력’ 총회장 직속 토마스선교사기념관설립위원회가 새해 벽두부터 빠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설립위원회는 먼저 총회 시무예배가 열린 1월 5일, 교단 산하 기관장 및 연합회 대표들과 차담회를 가졌습니다. 총회장 장봉생 목사와 함께 GMS, 전국장로회연합회,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전국주일학교연합회, 전국기독청장년면려회 임원에게 기념관 건립의 목적과 진행 과정을 설명하고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연합회 대표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입장과 함께 협력의 뜻을 전했습니다. 아울러 연합회 회장들은 구체적인 사업 방안을 제안하기도 하는 등 토마스선교사기념관 설립 사업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설립위원회의 행보는 이튿날에도 계속됐습니다. 이번엔 기념관이 세워질 백령도로 향했습니다. 토마스 선교사가 한문성경으로 복음을 전했던 두무진에 도착해 160년 전 그가 걸었을 전도의 길을 밟았습니다. 설립위원들은 토마스 선교사가 머물렀을 것으로 추정되는 해변 동굴에서 두무진 포구까지 이어지는 순례길을 함께 걸으며, 순교자의 신앙과 헌신을 되새겼습니다. 이어 두무진교회를 방문해 예배를 드리고, 기념관의 완공과 전국 교회의 참여를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이날 두무진교회는 토마스선교사기념관 건립을 위한 헌금을 설립위원회에 전달해 감동을 더했습니다. 지역 교회에서 전달된 첫 건축헌금으로, 두무진교회는 현재 기념관 완공을 위한 전 교인 특별기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설립위원회는 이후 기념관 건립 부지를 직접 실사하고, 제3차 전체회의를 열어 건립 장소를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두무진로 498’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또한 건축 예산 목표액을 20억 원으로 잡았습니다. 또한 사료 확보 및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GMS 김요한 선교사를 대외협력위원장으로, 김유태 선교사를 사무총장에 임명키로 했습니다. 장충교회 장근조 장로는 자문위원으로 선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봄정기노회를 중심으로 한 노회와 교회 단위의 건축 후원, 총신대학교 토마스선교사 포럼 등을 통한 협력 방안도 결의했습니다. 기념관 건립 장소가 확정됨에 따라, 설립위원회의 발걸음은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CTV NEWS 김희돈입니다. #CTV #CTVNEWS #기독신문 #기독TV #예장합동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 #총회회관 #한국교회 #기독교 #개신교 #교계뉴스 #그리스도인 #크리스천 #토마스선교사 #토마스선교사기념관 #두무진 #백령도 #제너럴셔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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