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anvideo@kidok.com) / 2025년 12월 29일
12월 26일 #CTV 뉴스 [KEYWORD] 사랑의 연탄 배달ㅣ‘함께하는 따뜻한 총회’ [아나운서] 해마다 연말이 되면 익숙한 모습들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사랑의 연탄 배달’일텐데요. 총회교회종합지원센터가 서울서북지역남전도회연합회와 함께 연탄과 김장 등 나눔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나눔에 앞서 가진 예배에서는 토마스선교사기념관 설립을 후원하는 특별헌금시간도 가졌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을 김희돈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사랑의 연탄·김치·라면 나눔 행사’는 교회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서울서북지역남전도회연합회가 주관한 시간이었습니다. 행사는 교단과 연합회, 지역 교회가 협력한 연말 나눔의 현장이 되었습니다. 출범 한 달을 맞은 교회종합지원센터는 어려운 교회와 성도, 그리고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설립됐습니다. 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아픔을 함께 나누고 위로하는 사역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날 나눔은 서울 노원구 상계3·4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연탄으로 겨울을 나는 주민들을 위해 연탄 4천5백 장을 준비했고, 김치 10kg과 라면 40박스도 함께 마련했습니다. 겨울철 생계 부담이 큰 이웃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물품들입니다. 한편, 이날 예배에서는 총회가 추진 중인 토마스선교사기념관 설립을 위한 특별헌금 순서도 마련돼 눈길을 모았습니다. 서울서북지역남전도회연합회는 연말 나눔 봉사에 그치지 않고, 한국 교회 선교 역사를 기리는 뜻 깊은 사업에도 마음을 모았습니다. 특별헌금은 토마스선교사기념관설립위원회에 전달됐으며, 연합회는 토마스 선교사의 선교와 순교 정신이 다음 세대에 온전히 계승되길 기대했습니다. 이날 봉사자들은 상계3·4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월동 물품을 전했습니다. 특히 우중 궂은 날씨 속에 진행된 연탄 배달은 연탄이 낯선 청소년들은 물론 총회와 연합회의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잠시나마 추위를 잊게 만드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CTV NEWS 김희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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