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anvideo@kidok.com) / 2025년 11월 17일
11월 14일 #CTV 뉴스 [KEYWORD] 총회 정책협의회ㅣ첫 회의‥정책총회 구체화 ‘순항’ [아나운서] 정책총회의 기획 본부라 할 수 있는 총회 정책협의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주 임원 조직을 마친 총회 상설 및 특별위원회뿐만 아니라 상비부와 기관의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부서별 로드맵을 발표했는데요, 이를 통해 총회 모든 부서들이 사업계획을 공유한 데 이어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민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10회기 총회에서 정책총회를 어떻게 이루어갈지 전국 교회가 주목해 왔습니다. 총회 역사상 처음 가진 정책협의회에서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정책총회는 총회의 사업을 추진하는 상비부와 위원회, 산하 기관들이 소통하며, 교회를 위한 사업을 함께 토의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이를 통해 비슷한 사역을 펼치는 부서들이 중복해서 사업을 진행하지 않도록 조율할 수 있습니다. 서로 협력해서 더 나은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등 총회가 사업을 계획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110회기에 주목받은 사업들, 교회들의 호응을 얻은 사업들은 다음 회기에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진행한 사업을 점검하고 평가해서, 교단의 중장기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선순환이 일어납니다. 이런 과정이 자리를 잡으면 정책 시스템이 작동하는 총회, 곧 정책총회가 됩니다. 정책협의회에서 장봉생 총회장은 상설위원회와 특별위원회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위원장들은 사역의 분야가 같은 상비부 및 기관 임원들과 분과회의를 가졌습니다. 전도선교, 교육, 목회신학, 사회, 정책, 행정분과, 대외협력분과 등 7개 분과회의가 열렸습니다. 전도선교분과의 경우 전도부 면려부 군경선교부 농어촌부 등 상비부들을 비롯해 전국남전련, 전국여전련, 전국CE, SCE, 그리고 이만교회운동본부와 기도와전도운동본부 등 14개 부서장들이 모였습니다. 이들은 소속한 부서의 110회기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전도세미나 공동 진행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총회는 정책협의회 분과별 회의 내용을 정리해 다음 주 발표할 계획입니다. 내년 1월 5일 신년예배를 드린 후 곧이어 제2차 정책협의회를 열고 총회 부서와 기관들이 협력해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지, 사업진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보완사항은 무엇인지 점검할 예정입니다. 정책총회,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교회와 교단을 위한 더 나은 방안을 찾아가는 노력입니다. CTV 박민균 기자입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