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anvideo@kidok.com) / 2025년 11월 17일
11월 14일 #CTV 뉴스 [KEYWORD] 교회종합지원센터ㅣ교회종합지원센터 업무 시작 [아나운서] 제110회 총회의 핵심 공약이었던 ‘교회종합지원센터’가 마침내 문을 열었습니다. “정책은 교회를 위해, 교회와 함께하는 것”이라는 장봉생 총회장의 확고한 소신이 담긴 이번 사업은, 전국 교회의 실제적인 필요를 총회가 직접 들여다보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이로써 교회와 총회 간의 체감 거리가 한결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교회종합지원센터〉의 출발 현장을 김희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총회 교회종합지원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총회장과 교회종합지원센터 위원회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소식은 정책총회를 실감케 하는 신호탄과도 같은 시간이 됐습니다. 교회종합지원센터는 교단 산하 교회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고충을 접수·상담하고 신속히 처리하는, 교회를 위한 이른 바 총회 행정·복지 서비스입니다. 목회지원, 긴급재난·봉사, 복지, 위기 상담 등 교회의 실제적 필요를 지원합니다. 특히 센터는 교회가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감당하는, 교단 차원의 통합적 대응 창구 역할을 맡습니다. 센터는 총회회관 1층 민원실에 마련돼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대표번호 1811-8253을 통해 연락하면 1차적인 행정 업무는 바로 처리되며, 필요 시 교단 안팎의 관련 기관 정보를 안내받거나 전문위원과 연결됩니다. 또한 운영시간 이후에도 자동응답 시스템을 통해 접수가 가능해, 긴급 상황에도 빠른 대응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현재 온라인 접수와 소통 시스템도 구축 중이며, 이를 위한 별도의 공식 홈페이지 개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회종합지원센터위원회는 센터가 “교회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실질적 지원 창구이자, 획기적인 교단 행정 서비스 모델이 될 것”이라며 “교회의 짐을 함께 지는 섬김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TV NEWS 김희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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