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anvideo@kidok.com) / 2025년 11월 10일
11월 7일 #CTV 뉴스 [KEYWORD] KWMA 한국선교지도자포럼ㅣ한국 교회와 ‘미전도 종족’ 선교 [아나운서] KWMA 즉 한국세계선교협의회가 주최하는 ‘한국선교지도자포럼’이 올해도 개최됐습니다. ‘미전도 종족 선교’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세계 선교의 현황과 전략을 공유하며 한국 교회의 선교 방향을 제시하며 도전하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미국 남침례교단선교회 총재 폴 치트우드 박사 등 세계적인 미전도 종족 선교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종족 단위의 복음 전도와 교회 설립 등 사례와 전략도 공유했습니다. 김희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KWMA가 개최한 제23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은 여전히 복음을 듣지 못한 종족, 이른바 미전도종족 선교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미전도종족은 ‘타문화권의 도움 없이 스스로 복음화 할 수 있는 공동체가 없는 집단’으로, 기독교인의 비율이 2% 미만인 종족을 말합니다. 현재 전 세계 인구의 약 40%가 미전도종족에 해당됩니다. 이에 이번 포럼에는 미국 남침례교 국제선교부, 즉 IMB의 주요 리더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폴 치트우드 총재를 비롯해 제이콥 보스 부총재, 자로드 데이비스 세계 전략 책임자 등이 강사로 나서 미전도종족 복음화의 필요성과 선교 전략을 심도 있게 다뤘습니다. IMB는 세계 선교사 가운데 미전도종족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비율이 매우 낮은 현실 속에서, 막대한 재정과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복음의 공백 지역을 우선적으로 사역하는 선교기관입니다. 이들의 사역 방향은 한국 선교계에도 의미 있는 울림이 됐습니다. 포럼 참가자들은 강의와 그룹세션을 통해 각 교단과 단체의 미전도종족 선교전략을 구체화하고, 실제적인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습니다. 또 국내 주요 선교단체와 교단 선교부의 사례 발표도 이어졌습니다. KWMA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교회와 선교사, 선교단체가 함께 협력해 미전도 종족 복음화를 위한 네트워크 강화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한국 교회가 다시 세계 복음화의 사명을 새롭게 붙잡을 수 있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CTV NEWS 김희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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