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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신천지 성지화 저지, 지속성이 관건. 신천지대책전국연합 대표 이덕술 목사

OPINION(anvideo@kidok.com) / 2025년 06월 13일

6월 13일 #CTV 뉴스 [OPINION] 신천지 성지화 저지 방안ㅣ대표 이덕술 목사(신천지대책전국연합) [아나운서] 6월 15일로 예정된 신천지 성지화 저지 결의대회는 예장합동총회가 신천지에 맞서 전개하고 있는 실제적인 운동입니다. 5년 전, 코로나19 확산의 주범으로 지탄받았던 신천지. 당시 교주가 국민 앞에 무릎을 꿇었지만, 이후 신천지는 사회의 시선을 피해 다양한 미혹 활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특히 교주의 고향을 노골적으로 성지화하려는 시도는 지역 사회와 교계의 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에 CTV는 신천지대책전국연합 대표 이덕술 목사를 만나, 신천지의 미혹 활동에 대한 진단과 함께 신천지 성지화 저지를 위한 혜안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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