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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꼼짝 마!" 삼가리교회당 기공예배

KEYWORD(anvideo@kidok.com) / 2025년 03월 28일

3월 28일 #CTV 뉴스 [KEYWORD] 삼가리교회 기공예배ㅣJMS에 맞서는 거점 교회로! [아나운서] 이단 JMS로 인해 존폐 위기에 놓였던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삼가리교회인데요 제107회 총회가 특별보호교회로 지정할 만큼 어려운 상황의 교회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새 예배당 건축을 통해, 이단의 위협을 받던 교회에서 이단에 맞서는 교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삼가리교회가 첫 삽을 떴습니다. 충남 금산군 진산면 삼가리, 이곳은 이단 JMS 교주 정명석의 고향이자 JMS의 성지인 월명동 자연성전이 위치한 곳입니다. 이단에 맞서 지역 사회를 지켜온 삼가리교회가 새 예배당 건축을 시작했습니다. 삼가리교회는 JMS의 영향력 확대로 어려움에 놓였지만, 대전노회와 기독교청장년면려회, 뜻있는 교회들의 도움으로 예배당 기공예배를 드렸습니다. 새 예배당은 이단에 맞서는 거점일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이단 교육장으로도 활용됩니다. 삼가리교회의 예배당 건축은 이단에 맞서 싸우는 교단과 전국 교회의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습니다. 교회는 앞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이단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복음 전파에 힘쓸 계획입니다. 이에 전국 교회의 기도와 물질의 후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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